안녕하세요.축구를 누구보다 사랑하고잘하고 싶은 마음만은 발롱도르!알짜배기 축구 콘텐츠 업로더페더 FeDER입니다.Football contEnts uploaDER. 오늘은 19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된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FC 소속18세 유망주 윤도영 선수에 대한 업로드입니다. 19번째 프리미어리거 탄생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두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2006년생 18세 유망주 윤도영이 EPL 브라이턴으로 이적했습니다. 19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한 것인데요. EPL 시즌 종료 후 올 여름에 합류하게 될 윤도영은 벨기에 또는 그 외 유럽 국가로 1년 임대 보낼 가능성이 매우 큰데 그 이유는 즉시 전력감으로 쓰기에는 아직 부족하기도 하고 미토마 카오루, 사이먼 아딩그라, 모이세스 카이세도 등이..